프랑스의 마르셀 오필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부제:독일 점령기의 프랑스 도시의 연대기 제1부:붕괴 1940년 6월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한다.하지만 유화정책의 일환으로 파리를 포함한 북부지역만을 점령하고 전세가 바뀌는 1942년 11월까지는 남부는 페탱의 비시정권에 맡겨놓는다.
영화는 이른바 이 자유지역의 클레르몽페랑을 중심으로 레지스탕스/부역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르셀 오필스는 막스 오필스 감독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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