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르티나 쿠드라섹(1965 - ),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태생으로 어릴 때 미국으로 이주해 1940년대 아방가르드 영화의 선봉에 섰던
마야 데렌에 관한 다큐멘터리.
마야 데렌은 말했다, "나는 할리우드의 립스틱 값으로 영화를 만든다"
마야 데렌(1917 - 1961)
1943 <오후의 올가미 Meshes of the Afternoon> USA ‧ 14 min ‧ B&W
1944 <뭍에서 At Land> USA ‧ 15 min ‧ B&W
1945 <카메라를 위한 안무연구 A Study in Choreography for Camera> USA ‧ 4 min ‧ B&W
1946 <변형시간의 의례 Ritual in Transfigured Time> USA ‧ 15 min ‧ B&W
1948 <폭력에 대한 명상 Meditation on Violence> USA ‧ 12 min ‧ B&W
1952 <밤의 눈 The Very Eye of Night> USA ‧ 15 min ‧ B&W
위 작품들은 모두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며 원래 무성인데
마야 데렌의 3 번째 남편 이토 테이지가 나중에 음악을 넣은 버전도 있습니다.
대개의 실험영화들이 그렇듯 독특하고 참신하지만 별 재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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