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막본과 놀란 감독의 각본(인터넷에서 구함)을 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작업해 보니 회원 중 어느 분이 얘기하셨던 자막 번역은 노가다라는 말, 완전 100% 공감!
게다가 싱크까지 조절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모든 자막번역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1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