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것처럼 잠들고 싶다 (夢みるように眠りたい/To Sleep So As To Dream, 1986) 하야시 가이조

자막자료실

꿈꾸는 것처럼 잠들고 싶다 (夢みるように眠りたい/To Sleep So As To Dream, 1986) 하야시 가이조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604642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꿈꾸는 것처럼 잠들고 싶다 (夢みるように眠りたい/To Sleep So As To Dream, 1986) 하야시 가이조 


유괴범으로 추정 되는 수수께끼의 집단 'M. 파테 상회'에 유린 당하면서, 탐정이 물어 물어 도착한 장면에서 영화는 한편의 '미완성 무성영화'로 바뀐다. 흑백의 화면과 자막의 사용 등 영화 자체 역시 무성영화로 다이쇼 시대와 무성시대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아름다운 영화.

패기 넘치는 탐정에게 유괴당한 딸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탐정과 그를 돕는 믿음직한 조수는 유괴범으로 추정되는 수수께끼 집단 ‘M. 파테 상회’를 찾아간다. 하야시 가이조의 장편 데뷔작이자 필름 누아르 스타일과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합쳐놓은 아름다운 작품. 당시 신인이었던 하야시 가이조 감독이 무성영화에 대한 오마주로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 영화를 만들었고, 유수 해외영화제 초청 및 자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감독은 무성영화사 초기, 일본 최초로 여배우를 기용한 영화가 여배우를 출연시켰다는 이유로 상영금지 당했던 스캔들을 ‘탐정’과 영화 속 영화의 형태로 재현한다. 꿈의 구현으로서의 영화와 ‘탐정’에 대한 감독의 애정으로 가득한 작품. (KMDB)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한글자막이 올라왔었군요


첨부해서 수정해 올립니다.

, , ,

 

Comments

15 가쟁
감사합니다
29 언제나
고맙습니다.
27 십이야월
감사합니다
4 화천대유
고맙습니다
13 라소
감사합니다.
4 싸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