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막 원본 릴에 맞게 싱크 수정했습니다.
보이는 데로 맞춤법, 띄어쓰기 손을 봤습니다.
싱크는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인물 소개하는 부분은 3줄, 4줄로 나와서, 글자 크기를 줄여서 좌우 중간으로 뺏습니다.
섭 자막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손을 대긴 했는데, 이거 정말 삽질이네요.웬만하면 그냥 감상을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지 싶습니다.
나름 볼만한 호러 몬스터 액션 물입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선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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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2 Lucky Point!
추카추카 46 Lucky Point!
쉬엄쉬엄 하세요... 호러 못보는 한사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정도는 그냥 에이리언 수준이라...
아니다... 죽은 시체들의 밤 1은 봤다-_- 보고나서 한참을............. 했다는...
나 또 감기 도져서 앓으면 내 대신 일하실려유???
추카추카 2 Lucky Point!
다 낫지도 않았고 아직, 그 콧물에 기침에... 아직도 달고 살고 있구먼... 호러타령이에요... 뱅기표 안줄테니까 와서 일 좀 해줘요~
<--- 무슨 사진인지요?
레인보우는 유명하지 않아서 관심없으면 모르시는게 당연합니다 1976년에 발매된 나온지 40년 정도가 된 음반이라서
락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딥퍼플이나 로니 제임스 디오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조금 알까요
추카추카 46 Lucky Point!
클래식을 좋아하는 거지 아는 거하고는 상관이 전혀 없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