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이벳슨(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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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에 '앤 해서웨이'라고 쓰셨네요.
여주인공이 '앤 하딩'이고 감독이 '헨리 해서웨이'라서 그러셨나?
예전에 '구원의 맹서' 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던 작품입니다.
영화 막판....
꿈속에서의 해후.....그꿈의 몽환성 등은 기발하며 향후에도 여러영화에서 인용될 정도로... 인상깊은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