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노트 -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e WorL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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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노트 -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e WorL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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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시간적으로 지속적인 진행의 봉합하기와 드러내기. 그는 온갖 개별성들을 끄집어 낸다. 그는 카메라가 오직 영역안에서, 단편적으로 봉합된 것만을 허락한다. 그는 하나의 사물을 응시하게 하고 일정하게 반복한다. 이것은 인간 고유의 보는 행위와 카메라를 가지고 보는 행위 사이의 명확히 구별되는 차이들의 가능성을 허락하고,궁극적으로 완전히 다른 경험을 허락한다." - Birgit Hein, Film Im Underground, 1971  제작노트. "구조적/유물론적 영화들은 비-환상주의자이고자 한다. 영화작업 과정은 탈신비화 또는 의도된 탈신비화를 낳는 장치들을 다룬다. 하지만 “다룬다 ¡±는 표현은,재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러한 영화들은 하나의 내러티브, 일련의 액션들, 기타 등등 투명하게 기록하는 영화들과 같은 카테고리 안에 위치시키는 다양한 영화 순서를 일일이 기록하지 않는다. 필름 매체를 투명하고 보이지 않는 것으로서 사용한 기록은 정확히 기록되어지는 대상이 사건, 절차, 이야기 등일 때와 같다. 유물론과 유물론적 기능을 향한 점진적인 개발로 정의되는 아방가르드 영화는 어떤 것도 재현하거나 기록하지 않는다. 영화는 파편들 사이의 어떤 관계, 카메라가 가리키고 있는 것과 이미지가 나타나는 방식 사이의 관계를 생산한다. 영화의 변증법은 유물론적 균일함, 입자, 빛, 움직임 그리고 재현되어지는 가상의 현실 사이의 긴장 안에서 구축된다. 결국 환상을 제거하려는 지속적인 시도는 필연적이다. 구조적/유물론적 영화에서, (in/frame이 아니라)in/film과 영화/관객 물질 관계들, 그리고 영화 구조의 관계들은, 어떤 재현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가장 일차원적이다. 구조적인 양상들과 구조를 해독하려는 노력, 그것을 예상하고 재고하려는 노력, 특별한 상황에서 특정 이미지의 생산과정을 명확히 하고 분석하려는 노력들은 구조적/유물론적 영화의 기본적인 관심사이다. 각각의 특정 영화의 특수 구성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구성이나 모양새가 내러티브 영화에서 말하는 이야기의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때 단순히 동일한 시스템 안에서 하나의 계층구조를 다른 것, 즉 전통적으로 내용이라 불리워진 것을 형식으로 교체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절대적으로 힘든 문제이다." - Peter Gidal, “Theory and Definition of Structural/Materialist Film”, Structural Film Anthology, 1976

데스노트 - L 입니다


 


데스노트 L-새로운시작.2008.DVDRip.XviD.AC3


 


그냥 파일은 이렇게 써져있는데 릴그룹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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