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에릭 호샤 (1978 -), 브라질
시네마 노부의 대표적인 감독 글라우베르 호샤(1939-1981)의 아들.
1960년대 브라질에서 일어났던 민족주의적인 영화운동
시네마 노부 (New Cinema, 새로운 영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첫머리에서
"1960년대 브라질에서 머리 속의 생각과 손에 든 카메라로 시네마 노부 운동이 일어나
세상을 변혁하려는 야심 찬 영화들을 만들었다.
그건 예술과 유토피아, 혁명이 합쳐진 시대였고
창작과 우의의 모험이며, 불순응의 새로운 신념이었다.
그것이 브라질의 새로운 이미지를 세계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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