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작품으로, 원 제목은 "Out Of Bounds"인데 국내에는 "런 어웨이"라는 제목으로 상영이 되었습니다.
'런 어웨이'라고 검색어 치면 비슷비슷한 제목의 영화들이 주욱 쏟아져서 찾기가 쉽지 않은 그런 영화입니다.
안소니 마이클 홀의 파릇파릇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막도 제가 비디오 속의 한글 자막을 보면서 , 영문자막을 가지고 한글 자막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극 중에 대사는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자막으로는 안나온 부분은 제가 대충 적어넣었구요...
클럽에서 밴드가 노래 부르는 부분은 비디오에는 자막이 안나오는데요, 삭제 안하고 번역도 안하고 그냥 놔두었습니다만...
아래의 부분은 번역을 못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적당한 말이 생각 안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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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07,807 --> 00:20:09,974
Go on, get out of here!
추억의 영화네요.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