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왕빙
"팡슈잉은 1948년 8월 5일 태어났다
농사를 지으며 1남1녀를 뒀고
저장성 후저우 근처 마이후이 마을에 살았다
9년 전에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고
2016년 7월 6일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영화는 죽음을 앞둔 며칠을 기록했다" - 영화 끝의 해설
왕빙 감독은 전작인 <고된 돈>을 작업하면서, 저장성 즈리의 아동복 상점에서 일하는 여성에게서
그 어머니 이야기를 듣고 이 다큐멘터리를 찍게된다
영문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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