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오가와 신스께 - 펑샤오이렌
원제: <만산홍시: 가미노미야, 사람과 감의 교감>
원래 <마기노 마을 이야기>의 '홍시편'으로 예정되었다가 1984년 촬영이 중단됐다
오가와 신스께 감독 사후에 중국의 펑샤오이렌 감독에게 후속작업을 의뢰했다
펑샤오이렌 감독은 1988년에 <세 여자 이야기>를 만들면서, 오가와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었다
처음엔 사양하다가 결국 1999년부터 5시간의 미편집본과 오가와 감독이 남긴 창작노트를 바탕으로
추가촬영을 통해 2001년 완성했다
영문을 옮겨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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