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세부 사항은 이전 버전과 동일합니다.
삼국지 영걸전 처음 시작 부분의 내용이 이제 여기부터군요^^


제 1 부 군웅축록(群雄逐鹿)

제 2 장 

CD5  三英戰呂布 - 여포와의 일전

초평원년 정월. 18로 제후들이 동탁을 치기위해 발해태수 원소를 맹주로
추대한다. 원소는 동생 원술을 식량 책임자로 만들고 장사태수 손견을
선봉으로 삼아 출정시킨다. 동탁이 용장 화웅을 보내 응전하게 하자
원술은 손견이 전공을 세울까봐 일부러 식량을 배급하지 않아서
대패하게 만드므로서 포충, 조무, 유섭 등 여러 장수들이 화웅손에
죽는다. 그러자 관우가 출전한다. 그는 지위가 낮아서, 원소, 원술이
얕보지만 조조는 그의 용기를 높이산다. 관우는 잠깐 사이에 화웅의 목을
베어서 바친다.
원소의 대군이 여포와 맞서게 되자 방예, 목순등이 살해당하고 공손찬
역시 여포에게 참패당한다. 그러나 장비, 관우, 유비가 나서서 여포를
격퇴시키고 동탁은 전의를 잃고 낙양에서 장안으로 피한다. 조조가
추격을 주장하지만 원소는 병사들이 지친 핑계로 거절하자 조조는
홧김에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