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시다 요시시게 감독의 1962년 작품. 영 자막을 옮겼습니다
일본 남부의 한적한 온천에서 만난 두 남녀의 17년 간에 걸친 사랑 이야기 이 영화의 여주인공 오까다 마리꼬는 이 작품이 100회 출연기념작일만큼 당시 인기 여배우였는데,신인감독인 요시다 요시시게를 지명하여 이 영화에 출연했다. 2년 뒤 두 사람은 결혼했고,그녀는 남편이 된 요시다 감독의 작품에 다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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