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5월, 8년을 끌어오던 알제리 전쟁의 종식에 합의하고 23년만에 프랑스에 전쟁이 없던 평화의 시기
제작진은 빠리 시내로 나가 시민들을 인터뷰해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이 작품은 그 얼마 전에 발표되어 씨네마 베리떼의 시발점으로 일컫던 장 루쉬의 <어느 여름의 기록(1960>과
구성과 취지가 유사하다고 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3 오디오로 부부인 이브 몽땅과 시몬 시뇨레가 각각 프랑스어와 영어의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3번은 프랑스어 코멘터리)
이브 몽땅의 프랑스어에 씽크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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