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펠님이 제작해주신 자막으로 싱크만 수정하였습니다...

------------------------------------------------------------------------

제 62번째 자막입니다..

기존에 나와있는 자막을 저는 보지 못했는데
다시 제작했으면 하는 의견들이 많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알 파치노라는 배우가 좋아서요..

매튜 매커너히는 별로라고 생각했다가
U-571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그런대로 호감을 갖게 되었죠..

오랜만에 만난 르네 루소의 모습은 글쎄요..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아무튼 즐감하세요..

배포는 자유..
수정은 하지 말아주시길..

특히 내용 수정은 절대로..

싱크 수정만 허용합니다..

틀린 글씨와 두줄 수정도 제게 연락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자막으로 다듬어지길 원하는 건
저도 바라는 바이지만
그래도 사공이 한사람인 자막이
일관성이 있잖아요..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해서
더 좋은 자막으로 다듬겠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조치를 취했습니다..
죄송합니다..(__)

그럼 즐감하세요..^^

은영씨와 아들 준홍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