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콘티와 마스트로얀니 팬이라 작업했는데
소설보다 더 강렬하다는 느낌입니다.
이전에 번역했던 터키 영화 <운명>도 소설 <이방인>이 원작이었는데,'
이 이탈리어판은 좀 더 원작에 가깝습니다.
역시 마스트로얀니의 연기는 그냥 압도적입니다.
알제리에서 찍어서 그런지 느낌 충만입니다.
판권 문제로 아주 잠깐 VHS로 나왔다가 사라진 작품인데,
최근에 복원됐다고 합니다. 일견할 가치가 충분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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