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허접 자막입니다. 은유적인 표현을 어떻게 번역할 지 고민하다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의역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환상적인 대사의 맛을 좀 떨어뜨리지 않았을런지...
"Everybody's bills comes due".를 "청구서의 기일은 돌아오게 마련이야"라고 번역하면
이해못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자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지게 마련이야"라고
의역했습니다. 특히 "맥고나걸" 교수로 알려진 피오리나는 대부분이 은유적인 농담만 해서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