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RKSIDE 입니다! <버드보이와 잊혀진 아이들> 이후 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 영화에 관해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저는 이 영화를 작년 부천영화제에서 처음 관람했습니다.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봤고요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도 있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감독님이 말을 재미있게 조리 있게 잘 하시더라고요. 제가 등장 배우 몸집이 매우 큰데 키가 몇 센치냐고 여쭈니 214 센치 정도 되신다 하셨습니다..ㅎㄷㄷ 엄청난 거구더군요. 영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덩치도 얼굴도 완전 현실의 타노스입니다. 얼핏 보면 닮았어요 ㅋㅋ 아무튼 공포영화라 대사가 단순하고 쉬워서 작업하는데 편리했지만 그래도 힘들더군요. 제가 영어를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오역, 의역이 많겠지만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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