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린 팝콘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질 쇼엘렌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
평화스런 일상을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위협한다는 설정으로 고어스런 장면은 없이도 긴장감 넘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제를 봐서는 76년작 When a stranger calls의 후속작격인것 같기도 한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한글자막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스릴러물입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추카추카 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