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아하기 짝이 없는 경주 영화는
아주 깔끔한 Sub 자막을 가졌습니다.
약간의 씽크와 교정만으로
참으로 매끄러운 감상을 하게 해주는 군요.^^
멋진 세 사람의 주인공
데이빗 니븐, 칸틴플라스
셜리 맥클레인 과
마이클 앤더슨 감독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입니다.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많은 대배우들이
순간적인 카메오로 나왔다 사라지는데
가히 역대 최다라 하지않을수 없네요.^^
쥘 베른의 책표지도 우아하군요.^^
1989년 피어스 브로스넌의
TV미니시리즈도 있었고
2004년의 잭키 챈의 망작도 있었죠.^^
PS: 세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6번은 보았을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다듬어봅니다.
이제 다시 또 볼 시간은 없을것 같네요... ㅠ
거의 텍스트는 건드릴게 없을 정도에
고화질 영상으로 5.98 Gb mkv 는
Sendanywhere 7일 링크 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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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볼 땐 잘 몰랐지만, 이 영화에 어마무시한 카메오들이 나오는 걸 지켜보는 재미도 최고입니다.
주인공인 데이빗 니븐보다 칸틴 플라스를 더 좋아했고
<80일간의 세계일주> 하면 집사 빠스빠르뚜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귀한 자막 감사합니다!
:-)
추카추카 2 Lucky Point!
고맙습니다. ^^
전부터 다시 보고 싶던 영화였지만,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보게되었습니다.
어릴적에 본 거라 기억이 없지만, 다시 볼 수 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