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님께서 올려 주신 정식 SUB 우리말과 줄 나누기를 손봤습니다.
맨날>만날, 맞춰>맞혀(여기선 이게 맞음), 고자질쟁이>고자쟁이, 컨닝>커닝, 결제>결재(決裁로 여기선 이게 맞음), 꼬시다>꼬이다, 꾀다, 쪼끄만>쪼그만
그 밖에 <~냐구, 다구, 라구, 려구, 자구, 구요>는 전부 <~냐고, 다고, 라고, 려고, 자고, 고요>로 바꿨습니다.
애써 주신 울엄마 님께는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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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정하려고 그랬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거리가 줄었네요.. ㅋㅋ
아지랑이 님은 우리말에 관심이 많아 보이는 군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