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더-마인호프 콤플렉스(Der Baader Meinhof Komplex, 2008, 울리 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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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더-마인호프 콤플렉스(Der Baader Meinhof Komplex, 2008, 울리 에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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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 학생운동에서 발전해 테러 단체로까지 악명을 떨친 독일의 레드아미팩션(RAF)의 초창기부터 ‘1977년 가을’까지를 조명한 영화. RAF는 지도자 역할을 했던 안드레아스 바더와 울리케 마인호프의 이름을 따 바더-마인호프 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그 이름이 타이틀에 사용됐다. 독일영화 중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2009년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후보 출품작이다.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를 만든 울리 에델이 메가폰을 잡고, <타인의 삶>의 마티나 게덱이 마인호프로 출연한다 - 시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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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 음악의정원
수고하셨습니다..
1 초가삼간
감사합니다
40 백마
고맙습니다^^
S macine
여름같은 봄날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1 김지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