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1959년 작품입니다. 영문을 옮겼습니다. 영자막이 드문드문 이상해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안 계신 형제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감상적인 면을 배제시키고 사실적으로 중후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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