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겔 고메스(1957 - ), 포르투갈
감독의 말, "2013년 8월에서 2014년 6월 사이에 포르투갈에서 일어났던 사실들을 허구의 형태로 습득했다"
그 형식은 제목에서 보이듯 <천일야화>의 세헤라자데가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전개된다
영자막을 옮기며 작문한 감이 있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19 3일전 태조왕건 촬영중 진짜로 불화살 맞은 배우 서인석 +18 2일전 다이소 건전지 사용하세요.. ! +12 3일전 리튬전지 공장 화재…물로 끄기 힘든 불에 최악 참사 +15 3일전 배우 톰 행크스가 박중훈을 보고 한 말 +22 1일전 [유머] 외모비하 개그의 부활을 꿈꾸는 개그맨들 +18 1일전 일본의 소녀상 주작 시도를 모두 까발리고 박제한 이탈리아 시장님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