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정리중 올립니다.
별로, 선호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왜 이 영화가 높게 알려졌을까요?)
토비 후퍼, 스티븐 킹 의
세일럼즈 랏 (공포의 별장) 입니다.
세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
정말 하나도 무섭지않고, 내용도 억지스럽군요.
"다이하드"의 맥클레인 부인
예쁜 바니 베델리아 만 보이네요.^^
PS: 영화이야기 님께서 올려주신 자막을
너무 의역이 많아서,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완전 수동으로 칼 씽크 맞추고
꽤 많은 오타를 교정합니다.
릴에 따라 앞뒤로만 조정하면 잘 맞습니다.^^
그때 진심으로 무서웠다는... ^^;;;;
감사합니다.
당시엔 충분히 공포스러웠을거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