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이 있는 아담한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일용직 노동자와 마트 계산원으로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는 듀크과 앰버...
평소 이들을 괴롭히는 깡패들을 혼내주러 찾아간 듀크,
부패한 마약단속반 경찰의 더러운 돈을 손에 넣게 되고
평소 꿈꾼던 행복한 새 삶을 시작할수 있으리라는 꿈으로 앰버와 멀리 떠나지만
부패 경찰 폴렌이 이들 앞에 다시 나타나자 장미빛 꿈은 악몽으로 변하고...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링크타고 오세요
한분은 의대를 졸업하였는데 카톨릭 신부님의 길로.. 현재 태평안 어느섬에 계시죠...
전공이 성형외과인데..현재 UN파견의사입니다..
다큐에 나오더군여.. 어린아이의 목숨을 살리기 위하여 댁에도 안가시고..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결국 진실된 인간이라는것을.... 특히 사랑의 의사회 국경없는 의사회 넘 존경합니다..
언제나 오 선생님의 자막영화에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