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미슈우의 SM 청춘 소설 "나는 노예가 되리라"를 영화한 작품... 출판사에 취직한 "나"는 카나에게 한 눈에 반해 어떻게든 카나와 잠자리를 하려고 하지만 여의치가 않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카나 쪽에서 먼저 잠자리를 청하게 되어 하룻밤을 같이 하게 된다. 그 후에도 그 2명의 이상한 관계가 지속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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