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교적 최근 영화를
되도록 기피하는 세 가지 이유는
첫째, 화려하지만 느낌이 없다.
둘째, 강렬하지만 재미가 없다.
셋째, 끝나고나면 남는게 없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영화...
(예전에 받으신 23분들께 죄송)
2017. 08. 31.
작업중인 자막이 하도 진도가 안나가
쉬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대로 쓸만한 콜렉터 물인데
배우들의 연기가 꽤나 돋보입니다.
여자감독 케이트 쇼틀랜드 의
베를린 신드롬 입니다.
(요즘 영화는 제게 정보가 별로없군요... ㅠ)
웜 바디즈 의 여주인공
완전 쌩얼의
테레사 파머 네요.^^
PS: 천 수백개의 대사에 지쳐 있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나름, 묘한 분위기의 영화네요.
이 영화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께 드리며(영상 링크)
더운 여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PS:
딱히 추천 드릴 영화는 아니지만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즐감하시길...
릴은 웹립 1080p 4.00 GB mkv 이며
Sendy 로 9일 링크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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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