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좋아하시는 벨벳들 중에서
블루 벨벳, 벨벳 골드마인 빼고
두 개의 벨벳을 올려 봅니다.
제 4년 반전의 자막입니다.
(당시 받으신 19분께는 죄송...)
2017. 06. 06
다리오 아르젠토 (1940-)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그를 이탈리아 스파게티 호러의 완성자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1970년 수정 깃털의 새를 시작으로
그의 스타일리쉬한 매력은 미술적 색감과 고딕적 디자인
클래시컬한 음악과 특유의 음향 효과로 빛을 발하죠.
그의 작품 중 자막이 없는
1977년 서스페리아 이전의 두 작품과
이후의 두 작품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회색 벨벳위의 4마리 파리 입니다.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도 반가와해 주실거죠?
암흑가의 두사람(1973)의 밈지 파머
거기와 똑같은 밝은 금발, 머리 스타일 너무 예쁩니다.
PS: 영화는 이탈리아어 토키 입니다.
복잡한 이야기 구조와
끝까지 이어지는 반전등이 전형적인
그의 초기작 입니다. 즐감 하세요.^^
PS:
은근히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내셔널 벨벳 작업하다 생각난 김에...
뜬금 없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올 한해는 쉬엄쉬엄 가보려 합니다.
릴은 블루레이 1080p 4.38 GB mkv 이며
Sendy 로 9일 링크 하오니 즐감하시고
모두들 좀 쉬어가는 한해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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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