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of.the.Dead.2004.US.Bluray.1080p.DTS-HD.x264-Grym)

자막자료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of.the.Dead.2004.US.Bluray.1080p.DTS-HD.x264-Grym)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890840
    줄거리 :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삶의 유일한 기쁨은 매력적이고 지적인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리즈와 엄마 뿐이다. 그런데, 급기야 3년이나 사귀던 여자친구 리즈에게 실연을 당하고, 숀은 큰 상심에 빠진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청하고, 술에서 깨어난 다음날 아침, 영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끔찍한 악몽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세상은 온통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움직이는 시체`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심지어 숀의 집 뒤뜰에도 이들이 침입한다. 자다 일어난 상황에 좀비들과 맞닥뜨리게 된 숀은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좀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백수인 죽마고우, 애드의 도움을 받은 숀은 사랑하는 엄마 바바라와 여자친구 리즈를 좀비 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이들은 유명한 영웅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겐 총도 없고, 어마어마한 무기도 없는데 숀과 에드는 어떻게 좀비를 이겨낼 수 있을까....영화백과 보기

기존 섭 자막, 릴에 맞게 싱크 수정했습니다.

10초 정도 분량차이가 나는데, 상당 부분 싱크가 어긋나는군요.

다를 릴과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Grym 릴에 맞췄습니다.)

 

변환 오류, 태그 넣었습니다.

 

 

bf42971039fbd9899ee5deeebab9668d_1468991208_2441.jpg
 

 

 

 

Comments

41 나무꾼선배
제가 한게 뭐 있나요.
17 실룩이
알려주신 곳에서 저도 Grym릴로 ㅎ 고맙습니다^_^
영화감독들은 쟝르간 섞는 걸 이래 저래 시도하는 가 봅니다.
스릴러,공포도 있고 코믹,공포도 있고
드라마,로맨스 도 있고 코믹,로맨스도 있고...
음 근데 여름철이라 받긴 했는데 공포물은 좀 꺼려하는데
군대간 아들 놈은 의외로 공포물을 좋아하는지 얼마전 휴가나와서
컨저링 2 봤는데 아들과 와이프는 가만 있는데 영화보는 동안
저만 깜짝깜짝 놀랐네요.좀 민망했다는 ㅎ

추카추카 5 Lucky Point!

41 나무꾼선배
이 영화는 호러라기 보다는 코믹입니다.
킨저링 2 볼만한가 보네요. 저도 시간되면 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18 터프걸수지
감사합니다
41 나무꾼선배
네... 아웅산 수지 님...
18 터프걸수지
그 수지님도 터프 할 것 같아요
41 나무꾼선배
GIVE 50 MP 9 busysloth
감사합니다
41 나무꾼선배
기부까지... 감사합니다.
S BJCool
감사합니다
18 하늘채
감사합니다
4 saibi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