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어둔 밤에 가족들과 소년 소녀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이때 한 사나이가 무서운 이야기를 한다. 이 이야기인즉 이 옆에 있는 집에서 어느날 밤에 괴한이 도 끼를 들고나타나서 남동생을 죽이고 다시 누나를 도끼로 살해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사람들이 캠프로 돌아갈 때 맨 마지막에 있던 소년은 나무위에 어떤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의 뒤를 쫓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괴한은 발견 하지 못하고 캠프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 소년에게 괴한이 계속 따라붙게 된다.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21 Lucky Point!
슬래셔 무비가 킬링타임용으론 딱이죠.
몰랐던 영화긴 하지만, 추억의 영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