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자료실
고지 203 (203 kochi / Port Arthur,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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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203 (203 kochi / Port Arthur, 1980)
'러.일 전쟁'이라는 시대적 사건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살아 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리고자 했으며,
가상 인물의 대표인 '코가 타케시'와 실존 인물의 대표인 '노기 마레스케'를 통해
각각 병사들과 사령관의 입장에서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그들의 심경, 애환, 사연을 그려낸 수작이다.
그 안에서 살아 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리고자 했으며,
가상 인물의 대표인 '코가 타케시'와 실존 인물의 대표인 '노기 마레스케'를 통해
각각 병사들과 사령관의 입장에서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
그들의 심경, 애환, 사연을 그려낸 수작이다.
- 해외 희귀 영화 중 한 편입니다.
소장하고 있던 영문 자막을 Srt -> Smi로 변환 후,
러시아어 자막과 체코어 자막을 참고로 싱크를 수정했습니다.
외국어 자막들의 싱크도 그리 정확하진 않더라고요.
세세한 수정을 좀 더 해야겠지만, 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참고했던 체코어 자막을 함께 첨부합니다.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한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소장하고 있던 영문 자막을 Srt -> Smi로 변환 후,
러시아어 자막과 체코어 자막을 참고로 싱크를 수정했습니다.
외국어 자막들의 싱크도 그리 정확하진 않더라고요.
세세한 수정을 좀 더 해야겠지만, 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참고했던 체코어 자막을 함께 첨부합니다.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한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고하셨고 자막이 만들어져 감상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던데, 편견을 가지지 않고
보면 괜찮은 영화라고 합니다.
흔히 '미화'라고 하죠?
전쟁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영화의 주체가 어느 나라인지만
다를 뿐이지 '미화'는 있을 수밖에
없을 테니.. 뭐..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 거니까
어떤 영화든 지나치게 심취해서
볼 필요도 없고 말이죠.
감독이 연출을 잘해서
미화된 느낌을 최소화했다고 하네요.
한글 자막이 나왔으면 하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영자막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