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자막을 바탕으로, 번역과 설명추가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영화는 프랑스어로 되어 있지만 프랑스어..는 제 능력 밖인 것을 용서하시길..)

영화가 나오기 전 앞부분에
'아르테미시아'라는 인물에 대한
제 나름의 간략한 설명을 추가 하였고
(전기소설 '아르테미시아' - 동녘출판 참조)

영화의 마지막부분에
'아르테미시아'의 뒷얘기에 관한 영상의 글은
번역하여 따로 자막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앞뒷부분의 설명자막 폰트는 노란색으로 처리하였으며
영화 도중 자막에는 특별한 설명을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아르테미시아'는 이탈리아의 화가였기에
[플로렌스]->[피렌체]로 통일하였고
영화는 프랑스 영화이기에
[스튜디오]->[아뜰리에]로 통일하였습니다

수정은 자유롭게 하시되,
자막제작명은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기타 오타나 오역에 관한 지적은
heteroscum@hanmail.net

참고하시라고 영문자막도 함께 게시합니다
번역에 관한 따끔한 지적 기다립니다

모쪼록 기다렸던 분들에게는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