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타키타니 (トニー滝谷, Tony Takitani, 2004) 이치카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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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타키타니 (トニー滝谷, Tony Takitani, 2004) 이치카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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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2smi by TimBurton

TimBurton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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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내역  

싱크 조정, 문장부호 정리, 한 줄 및 두 줄 처리, 맞춤법 검사, 대사 몇 개 수정



각본, 감독 

이치카와 준

- 추녀 (1987)

- 회사 이야기 (1988)

츠구미 (1990)

-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1993)

- 토키와 장의 청춘 (1996)

- 도쿄 야곡 (1997)

- 오사카 이야기 (1999)

- 도쿄 메리골드 (2001)

-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2007)


원작

무라카미 하루키


음악

사카모토 류이치 (ㅠㅠ)


출연   

잇세 오가타

미야자와 리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내레이션)


상영시간    

01:16:16


주요 정보 

외롭게 자란 토니는 특이한 이름 때문에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고, 결국 혼자가 편하다고 느낀다

그런 그가 에이코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다섯 번째 만남에서 청혼한다

그러나 쇼핑 중독이었던 에이코는 결혼 후에도 충동을 자제하지 못하고, 어쩌다 토니는 다시 혼자가 된다

아니다, 그에게는 에이코가 남긴 수백 벌의 옷이 있다

남겨진 옷을 감당하지 못한 토니는 에이코와 같은 치수의 여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낸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각색한 작품 

현대인의 고독, 공허, 상실을 독특한 색감으로 그려냈다
(2017년 영화의 전당) 

- 출처 : 다음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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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미스터쏸
감사합니다.
S Sens720
감사합니다. ^^
22 bkslump
좋은 작품 공유 감사합니다 ^^
12 삿댓
이 작품이 고화질 뜨는 날도 오는 군요..
22 에릭카트먼
아마존릴이라 띠용했는데...
화질은 스펙에 비해 육안으로 보기에는 많이 아쉽네요 ㅎㅎ
12 삿댓
그러게요.. 아마존릴인데 업스케일 느낌이..
9 TaKe
감사합니다.
30 시네시민
23 다솜땅
감사합니다. ㅎ
18 바앙패
수고 하셨습니다~
20 pupu
감사합니다
13 zzazzerdamn
감사합니다
6 희로
2005년도인가 극장 시사회때보고 뭔가 미니멀하고 건조한 음악때문에 계속 생각나서 몇년에 한번씩 가끔 보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본 영화는 두번다시 잘 안보는 편인데...

몽콕하문
소나티네
택시드라이버
하드코어

이 작품들은 가끔씩 보는 영화들입니다.

토니 타키타니도 손가락에 꼽을만큼 가끔씩 꺼내보는 영화네요.
러닝타임이 짧아서 더욱 좋죠.ㅎㅎ
개인적으로 이치가와 준 감독 좋아합니다.
CF감독 출신이라 영상과 음악을 잘 쓰는 감독이죠.

솔까 하루키의 원작보다는
미야자와 리에의 얼굴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이 더 와닿는 영화입니다.

'와다시노 나마에와 토니 타키타니'
'토니 타키나티와 와다시노 나마에'

이 대사가 가장 인상적인 영화인데...
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카트먼님 덕분에 다시 몇년만에 꺼내 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2 에릭카트먼
왕가위 픽은 일반적이지 않으신 게 힙스터픽이군요 ㅋㅋㅋ

대사는
'토니 타키타니노 혼토노 나마에와
혼토니 토니 타키타니닷타' (토니 타키타니의 진짜 이름은 정말로 토니 타키타니였다)
아마 이 부분인 것 같네요 ㅎㅎ
31 靑山
감사합니다.
40 Daaak
감사합니다.
GIVE 3 MP 10 절륜감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