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게 됐네요...
대사중 panic 을 picnic 으로 읽었네요 ..그래서 결국 소풍이 되어버린
스토리상 중요한 대화인데 이런 오역을 업로드 한점 죄송합니다
수정된 자막으로 재 업로드 하였습니다.
"가슴 아픈 일을 잊기위애 소풍을 가는것은"
->
"심장박동이 돌아오지 않았을때의 패닉상태"
역시 전체적인 검토 안하면 실수를 하게 되는군요 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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