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란체스코 로지 감독의 1979년 작품입니다. 영 자막을 옮겼습니다
무솔리지 정권아래, 유명한 반파시스트 작가이자 예술인인 카를로 레비는 남부이탈리아 작은 마을 에볼리로 유배된다. 그 마을에는 흉년속에 겨우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정부는 레비의 논쟁적인 생각과 행동들이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 할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유목민 사회에서 머물면서, 소작농들의 작은 지혜에 큰 영감을 받고 또 그의 믿음도 에볼리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다.
카를로스 레비 자신의 회고록이 원작임.
많이 기다렸던 작품이네요.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옛날 잘나가던 갱단 두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