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macine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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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e 님께 감사드립니다
고화질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싱크 조정, 한 줄 처리 (두 줄 처리 아닙니다 ㅎ), 말 줄임표 및 마침표 제거, 간단한 오타 및 맞춤법 수정
데뷔 40년 동안 단 6편만 연출한 대표적인 과작 감독 중 하나인 오구리 코헤이의 데뷔작이자 최고작이자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엔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수상 : 이스트반 자보 - 메피스토)
일본 아카데미 작품상, 촬영상, 조명상 수상
1981년 키네마 준보 1위, 감독상, 여우조연상 (카가 마리코) 수상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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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감독 영화 딱 6편뿐이라 영화관에서 전작전 요런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
<진흙강><가야꼬를 위하여><후지타> 요 세편 macine님 덕분에 봤고 <죽음의 가시> 이걸 본지 안본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영화 기록 어플을 안 쓰시나 봅니다 ㅎㅎ
저는 <후지타>를 아직 뭉그적거리며 안 보고 있는데
이 참에 봐야 할 지...
공유해주신 자료 잘 받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추카추카 2 Lucky Point!
40년동안 6편이라.. 자신만의 철학이 있으신듯..
다듬기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시마 나기사, 이마무라 쇼헤이 등은 지분이 어마어마하고
요시다 기주 같은 경우는 아마 거의 100%일 걸요?? ㅎㅎ
그외에도 많지만 말하면 입 아픔... ㅋㅋ
나루세 36편 중 18편을 번역한 사람도 있던데
살펴보니 번역이 죄다 엉망진창이네요
음... 있으니만 못한 자막이라 이 사람은 인정 못하겠네요 ㅋㅋ
이왕 한 김에 다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0순위 일텐데 아쉽다고도 하십니다 ㅋㅋㅋ
완전히 영어 중역이 아니라
일어 청역도 어느 정도 되시는 듯한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국어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부러워서 드리는 질문...)
이 작품은 중역에 가깝고
<일본의 가장 긴 하루>같은 작품은 청해가 좀 들어간 것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익숙해지셔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저 역시 초기에 만든 것들은 완전 중역...)
감사합니다.
끝으로 가면서 너무 긴장 했더니... ㅋ
아무도 안 죽어 다행이지만, 조마조마 했어요.
아이들이 주인공인 네오 리얼리즘의 많은 영화들이 떠오르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