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기숙사는 리메이크작으로 1983년작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가 원작입니다
공포영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원본을 받은김에
작자미상의 떠도는 기존자막을 찾아 싱크및 수정해 올립니다
<수정사항>
반복되는 부호삭제 및 약간의 긴문장 두줄처리
붙여쓴 - (하이픈 기호) 띄어씀 빵구똥구같은 비속어
욕등이 난무해 약간의 언어 순화했습니다
(OMG--->> 'Oh my God' 의 약자로 젠장,맙소사 등으로 대처했습니다)
23프레임 1시간40분58초에 맞는 자막입니다
영섭은 생략했습니다
*씨네에 없는거 같아 아침에 올렸다가
나무꾼선배님의 요청으로 다시 올려드립니다
파일을 받을순 없지만 구글에선 저장된 페이지로 아직 남아있네요 ㅎㅎ
말미의 번역자의 문구는 삭제했는데 번역자가 문제가 될시 자삭하겠습니다..
여행님이 올려주신거라 한번 감상해드리겠습니다.^^
글 수정중에 오셔서 바로 댓글 다시네요 ㅎㅎ
즐겁게 감상하세요..^^
(재미는 그닥 그냥 킬링용입니다 ㅎㅎ)
올리고나서 약간의 검수를 해보니 초반에 미처 수정않은 OMG가 좀 나오네요
원제작자의 표현상 그냥 수정않고 넣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재미을 위해 기여 한다지만 저처럼 너무 나대는거(?)
친한 분들은 재미로 봐 주시지만 다른분들이 볼땐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ㅋ
저도 제 주제를 잘압니다 ㅎㅎ
여하튼 새해에도 씨네스트를 위해 알찬 날들을 기대해보자구요..^^
p.s: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때론 제가 짖굳게 하더라도ㅋ
애정표현이려니 생각하시고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울맴버(?)분들은 더할나위 없구요 ㅎㅎ
2009년작.. 아는 배우가 좀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80년대 공포영화들은 거의 레전드급 B급무비라 ㅎㅎ
그 유명한 나이트메어 할로윈 금요일 시리즈등..
재미보단 추억에 잠겨 보게된다는..^^
DannaKhan님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엔 좀더 분발해 주시구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상할지 말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
지금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ㅋㅋ
곰바우님도 일년동안 저의 부름(?)에
시달리느라 고생 아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서로 즐겼죠 뭐..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이루고자하는 소망 꼭 쟁취하시길..^^
새해에도 알찬 일들만 있길 기원할게요..^^
중복을 피하려다보니 예전영화 자료들이 별로 없어
자주 올려드리지 못하는점 이해해주세요 ㅎㅎ
저도 30금 영화 몇 편을 작업했다는...
올해 '캡틴' 역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C.H.I.E.L.D.를
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 C는 cineaste 의 C이고 나머지는 갖다 붙이기)
캡틴의 역할을 뒷받침해 주신 우리 어벤져스 맴버 여러분들의 공로가 크죠..ㅎㅎ
맥사이버님도 말씀은 아끼시지만 두루두루 공감대가 많아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는 복귀좀 하셔서 활발한 활동 기대해봐도 될까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아울러 이자리에 안계시지만 공포영화의 대가 명왕성님
청일점 내별명은앤님도 사랑합니다
일년동안 고생들 많으셨어요..^^
감회가 남다르실것 같다는... 게다가 제목이 애대생기숙사~ ㅎㅎ
늘 애정을 가지고 씨네스트에 작업하신 작품과 글을 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관심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나무꾼선배 님과 곰바우님, 앤님같은 멤버? 분들과 서로 주고받는 유쾌한글로
앞으로도 씨네스트를 장식해주시길 바라고
늘 애써주시며 글올리시고 작업물 나누시는것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럴 능력도 안되지만 제가 번역한 작품도 아닌데요 뭐 ㅎㅎ
기존에 떠도는 자막 싱크좀 맞추고 오타 해석좀 손봤어요..^^
언제나 조용히 우리곁에 다가오셔서 아무도 모르게 칭찬만 하고 떠나시는 riverpitt님..
이런분들이 있기에 제작자분들의 노고가 한결 가벼워지는듯 합니다
올한해도 씨네스트를 위해 좋은글과 칭찬 많이많이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