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 브리너 의
대표작(?) 이자
마이클 크라이튼 감독의
원작, 연출의 성공작 입니다.
악당 총잡이 Gunslinger 로봇 역의
브리너 형님은 똑 같은 의상으로
황야의 7인(1960)
돌아온 황야의 7인(1966)
웨스트월드(1973)
퓨쳐월드(1976)
네편의 영화동안 버티십니다 그려...
PS: 좀 중복되는 감이 있지만
릴이 안맞으시는 분들은 받아 보세요.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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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브린너가 '건화이터의 초대(Invitation to a Gunfighter 1964)'에서도
그 의상이었던 것 같이 기억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