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 쿨투라 2013(Narco Cultra)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789341

10 koreamanju 한글 14 8,480 2014.04.03 13:50

+468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02358 +923 http://www.imdb.com/title/tt2504022/?ref_=nv_sr_1 +861 Narco.Cultura.2013.smi (111.1K) 2016.03.13 자막보기 형태 : 제작 | 언어 : 한글 | 릴그룹 : | Source : 1DVD (2.96G) | FPS :

먼저 나코 코리도 음악을 정리합니다.(위키 설명 중 간략히)

나코 코리도(스페인 발음: 나르코 코리도)는

"마약 발라드"라는 뜻의

북부 멕시코의 전통적인 포크 뮤직인 노르테노 코리도(북부 발라드) 뮤직의

하위 장르를 말한다.(-나머지는 제 블로그에서)

영화 속에서는 코리도 장르, 코리도 가수, 코리도 음악을

그냥 Corrido 또는 Corridos로 막 말하니

보면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또한

Narco도 나코갱을 말하거나 마약, 마약밀매를

말하는 단어로 줄여서 아무 때나 씁니다.

이용한 쏘스 자막은 스페인어 부분만 번역된 영자막이라

영어로 된 부분은 자막이 없어서,

영어 부분은 제가 직접 번역 제작해 집어넣은 한글자막입니다.

자막을 이용하실 분들은

영화 특성상, 살해된 시체들의 잔혹한 모습들과

토막난 시체들, 토막내어 죽이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실제 피의 장면들이 상당하니

미성년자는 관람 불가로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선댄스측의 설명 아래

"미국의 증가하는 멕시칸들과 라티노들에게,

마약 밀매자들은 우상과 같은 무법자들이 되고 있고,

새로운 명성과 성공의 모델들이 되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으로 촉발된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을

키우고 있고, 게토에서 탈출하는 통로를 대변하고 있다.

나코 쿨트라는 이런 폭발적 현상을 그 안에서부터,

미국,멕시코 국경 양쪽에서 급격히 세력을 얻고 있는

돈, 마약, 폭력에 탐닉하는 싸이클을 드러내고 있다.

교묘하게 렌즈로 잡으며, 나코 쿨트라는 절묘하게 마약 카르텔들이 일으킨

공포스런 파괴의 현장들을 잡는다.

미국의 나코 코리도 가수와 멕시코 후아레즈의 범죄 수사관을 포함해,

이런 현상에 영향을 받은 이질적인 개인들에 촛점을 맞추며,

영화는 생생하게 그 유혹과 생명의 희생을 그리고 있다.

사진사이자 영화 제작자인 샤울 슈와즈는 현혹적이면서도 참혹한

폭력의 그 강력한 전염성의 결과들을 능숙하게 조사했다.

그 폭력의 결과들은 부패를 찬양하는 전 부가적 문화들을 만들어냈고,

한 국가의 얼굴을 바꿔버렸다."

- 이상 썬댄스 영화제 측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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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그냥.. 2014.04.03 14:38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고맙습니다.
잘보겠습니다 ^^

40 Daaak 2014.04.03 14:46

감사합니다...

1 돌돌이 2014.04.03 17:18

항상 고맙습니다.

잘 감상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_^

26 티거 2014.04.03 17:35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소개까지..^^

감사합니다

5 독해7080 2014.04.03 18:12

a number of ... 많은....

첫 문장부터 이상한 게, 신뢰감은 안 가네요.

그냥 30-40% 정도 맞겠거니 하며 보면 될 듯.

근래 카르텔 보스 체포 뉴스도 나오고, 여러 영화에서 이들의 극악한 만행은

그려졌지만, 이걸 어느 한 편의 다큐로 본다는데 의의가 있을 듯.

-------------

증가하는 많은 북중미 대륙의 멕시코인과 라티노들에게, 마약 밀매자들은
우상같은 무법자이며 명성과 성공의 신 모델이 되었다.

이들은 빈민지역을 벗어나는 탈출로, 즉 마약 전쟁으로 촉발된 새로운 형태의
어메리컨 드림을 대변한다.

"나르코 쿨트라 (마약범죄 문화)"는 이 폭발적 현상을 내부에서 바라본다:
미국/멕시코 국경 양 쪽에서 급속히 세를 불리고 있는 돈, 마약, 폭력에 중독된
악순환.

예술적으로 렌즈에 담은, "나크로 쿨트라"는 마약 카르텔들이 자행한 끔찍한
참상을 우아하게 잡아내고 있다.

마약범죄상을 노래하는 미국의 가수와 (멕시코의) 후아레즈의 범죄현장 수사관 등,

카르텔들에 영향을 받은 이질적인 사람들에 초점을 맞춰, 이 영화는 그 모든 것의
매력과 인간의 피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사진사 겸 영화제작자인 샤울 슈와즈는, 그 폭력이 퍼져나가는 영향을 눈부시면서도
참혹하게 조사해냈는데, 그 폭력의 영향은 한 나라의 얼굴을 바꾸었고 타락을
찬양하는 소문화를 만들어냈다.

http://filmguide.sundance.org/film/13112/narco_cultura

To a growing number of Mexicans and Latinos in the Americas, narco-traffickers have become iconic outlaws and the new models of fame and success.

They represent a pathway out of the ghetto, nurturing a new American dream fueled by the war on drugs.

Narco Cultura looks at this explosive phenomenon from within, exposing cycles of addiction to money, drugs, and violence that are rapidly gaining strength on both sides of the U.S.-Mexico border.

Artfully lensed, Narco Cultura exquisitely manages to capture the horrific devastation wreaked by the drug cartels.

Focusing on certain disparate individuals impacted by them, including a narco-corridos singer in the U.S. and a crime scene investigator in Juarez, the film vividly portrays both the allure and the human cost of it all.

Photographer/filmmaker Shaul Schwarz has crafted a dazzling, yet harrowing, examination of the viral effect of the violence that has reshaped the face of a country and created an entire subculture that celebrates corruption.

<div>a number of ... 많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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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첫 문장부터 이상한 게, 신뢰감은 안 가네요. </div>
<div>그냥 30-40% 정도 맞겠거니 하며 보면 될 듯.</div>
<div>근래 카르텔 보스 체포 뉴스도 나오고, 여러 영화에서 이들의 극악한 만행은 </div>
<div>그려졌지만, 이걸 어느 한 편의 다큐로 본다는데 의의가 있을 듯.</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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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증가하는 많은 북중미 대륙의 멕시코인과 라티노들에게, 마약 밀매자들은 <br />우상같은 무법자이며 명성과 성공의 신 모델이 되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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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들은 빈민지역을 벗어나는 탈출로, 즉 마약 전쟁으로 촉발된 새로운 형태의 <br />어메리컨 드림을 대변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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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나르코 쿨트라 (마약범죄 문화)"는 이 폭발적 현상을 내부에서 바라본다: <br />미국/멕시코 국경 양 쪽에서 급속히 세를 불리고 있는 돈, 마약, 폭력에 중독된 <br />악순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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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예술적으로 렌즈에 담은, "나크로 쿨트라"는 마약 카르텔들이 자행한 끔찍한 <br />참상을 우아하게 잡아내고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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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약범죄상을 노래하는 미국의 가수와 (멕시코의) 후아레즈의 범죄현장 수사관 등, </div>
<div>카르텔들에 영향을 받은 이질적인 사람들에 초점을 맞춰, 이 영화는 그 모든 것의 <br />매력과 인간의 피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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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진사 겸 영화제작자인 샤울 슈와즈는, 그 폭력이 퍼져나가는 영향을 눈부시면서도 <br />참혹하게 조사해냈는데, 그 폭력의 영향은 한 나라의 얼굴을 바꾸었고 타락을 <br />찬양하는 소문화를 만들어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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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filmguide.sundance.org/film/13112/narco_cultura" target="_blank">http://filmguide.sundance.org/film/13112/narco_cultura</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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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To a growing number of Mexicans and Latinos in the Americas, narco-traffickers have become iconic outlaws and the new models of fame and success. </div>
<div>They represent a pathway out of the ghetto, nurturing a new American dream fueled by the war on drugs. </div>
<div>Narco Cultura looks at this explosive phenomenon from within, exposing cycles of addiction to money, drugs, and violence that are rapidly gaining strength on both sides of the U.S.-Mexico bord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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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rtfully lensed, Narco Cultura exquisitely manages to capture the horrific devastation wreaked by the drug cartels. </div>
<div>Focusing on certain disparate individuals impacted by them, including a narco-corridos singer in the U.S. and a crime scene investigator in Juarez, the film vividly portrays both the allure and the human cost of it all. </div>
<div>Photographer/filmmaker Shaul Schwarz has crafted a dazzling, yet harrowing, examination of the viral effect of the violence that has reshaped the face of a country and created an entire subculture that celebrates corrup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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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manju 2014.04.03 18:23

독해7080

미안한데요...

님같은 스타일을 재수없다고 하는 겁니다.

님정도의 번역은 이미 중학교 때 떼었겠지요...

정신연령이 아마 중3정도 되어 보입니다.

님처럼 아버지께서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었습니다

철수야 학교가자 영희야 학교가자 어휘 수준의

번역은 이미 지난 시절에 떠나 보낸 사람이니

무식과 정신상태의 혼란만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지 말고

조용히 입다물고 또한 입도 닦고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어디 이제 막 영어 배워서 공식 외우듯이 영어 하는 학생인가?

하는 걸 보니 딱 봐도 자막 번역해놓으면 어떤 맛이 날지 안 봐도 훤합니다.

전에도 봤지만 자막 올리는 분들께

달라붙어 딴지 걸면서

같지도 않은 걸로 트집 잡아서 깍아내리는 걸 전문으로 하는

사람 같던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당신의 자막은 어떤지 조사 들어갈 작정이니 그리 알도록

그리고 당신 번역 저게 번역인가?

영희야 학교 가자 철수야 밥 먹자..수준이지?

할 말 있으면 또 해보도록.

상대해 줄테니까.

말도 안 되는 같지도 않은 걸로 트집 잡고

딴지 걸고 깍아 내리고....

니 쪽바리냐?

artfully 와 artistically 구분도 못하면서

웬 잘난체는....상대하는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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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는 걸 보니 딱 봐도 자막 번역해놓으면 어떤 맛이 날지 안 봐도 훤합니다.</div>
<div>전에도 봤지만 자막 올리는 분들께</div>
<div>달라붙어 딴지 걸면서</div>
<div>같지도 않은 걸로 트집 잡아서 깍아내리는 걸 전문으로 하는</div>
<div>사람 같던데.....</div>
<div>이런 식으로 나오면....</div>
<div>당신의 자막은 어떤지 조사 들어갈 작정이니 그리 알도록</div>
<div>그리고 당신 번역 저게 번역인가?</div>
<div>영희야 학교 가자 철수야 밥 먹자..수준이지?</div>
<div>할 말 있으면 또 해보도록.</div>
<div>상대해 줄테니까.</div>
<div>말도 안 되는 같지도 않은 걸로 트집 잡고 </div>
<div>딴지 걸고 깍아 내리고....</div>
<div>니 쪽바리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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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rtfully 와 artistically 구분도 못하면서</div>
<div>웬 잘난체는....상대하는 내가 부끄럽다.</div>

1 턴맨 2014.04.03 19:19

독해7080

정신이상자 같음

10 koreamanju 2014.04.03 22:15

독해 7080

그리고 식구금이 뭔가?

한글이 니 말장난거린가?

그리고 무례하기 짝이 없이 혼자 잘난 맛에

남 지적질 하기 전에 니 맞춤법과 표준어나 잘

다듬어라....

그리고 하죠체만 갖다 붙이면 다인가?

그랬죠.저랬죠...끝에 죠만 붙이면

황홀한 번역이냐?

2010년부터 글 올렸던데....

나이는 몇 살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다만

회원 얼마 되지도 않은 게 정말 건방지구나

다음 번 니 자막 내놓을 때 한 번 보겠다.

2 시네러브 2014.04.03 23:00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7080 이 양반 자막 봐봐야 별거 없습니다.자막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뭔지도 모르는 양반 같더만요. 그러면서 남의 자막에 이런저런 소리 늘어놓는 거 보면 우습죠.

1 해는곧 2014.04.03 19:55

몰랐던 영화인데 오늘 횡재했네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잔인할 것 같아서 마음 단단히 먹고 봐야겠습니다.

40 백마 2014.04.09 11:47

고맙습니다^^

30 시네시민 2015.12.20 20:14

고맙습니다^^

14 Darktemplar 2016.03.12 20:25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9 hollymam 2022.03.27 20: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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