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네 여배우와 나무들, 카사노바와 네 마녀
이 이야기들을 뒤섞어 버무린 영화 속의 감독의 말을 빌자면 환상적인 줄거리의 판타지 장르
에피소드 5: 장 르누아르 감독의 미완성작 <시골에서의 하루(1936)>의 마리아노 이나스 식 유사 무성 버전(가끔 프랑스어 대사 같은 게 튀어나옴)
에피소드 6: 1800년대에 인디언에게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여성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사실 이 수기는 실화가 아니라 픽션이라고 함
영자막을 그냥저냥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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