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P자막팀 서른두 번째 작품 "투 러버스"
Thanks to : 블루라인, 쭈니리, 케이곤
번역 : 공주마마
싱크 : 짧을만남
한글감수 :이슬비
감수 : 공주마마
영자막 없이 맨땅에 헤딩한 또 다른 작품...
그래도 다른 때는 이렇게까지 절망적인 심정은 아니었는데
이번 작품 내놓으면서는 희한하게 마음이 불안하네요, 크크크...
정말 깔아 뭉개주는 남자 배역들의 발음...
거기에 스크리너라 소리 울리고 그나마 막 속삭여들 대고...
오죽하면 번역이 아니라 창작소설이라고 하면서 작업을 했을까요, 흐흐...
그래도 일단 최선을 다해서 작업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영자막 나오면 다시 한번 손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와프... ^^*
영화 많이들 보시도록 낚시性 소개글 조금 올려주시는 것도 좋죠. ^_*
이번엔 갈구셔도 뭐 별로 할 말 없씀돠...
기회 되실 때 맘껏 갈궈주셔요, 흐흐... (아, 무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