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웨덴 외교관 라울 발렌베리, 이태리인 펠라스카, 이집트 의사 하메드 헬미, 폴란드의 하수구공 레오폴드 소하,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주인공 스필만을 살려주는 독일군 장교로 나온 빌름 호젠펠트, 종군간호사로 복무하며 유대인을 구한 이레나 센들러 등 여러나라 많은 인사들이 유대인을 숨겨주고 구출해 이스라엘로부터 세계의 의인 칭호를 받았지요. 난징에서 많은 중국인들을 살린 존 라베같은 사람도 있구요.
라울 발렌베리를 그린 영화 미스터 발렌베리 (Good Evening, Mr. Wallenberg, Godafton, Herr Wallenberg, 1990),
이레나 센들러를 그린 영화 이레나 센들러의 용기 (The Courageous Heart of Irena Sendler, 2009) 같은 영화도 있지만
두 작품 다 아직 한글자막은 없습니다.
"쥐트코트의 주말" 초벌번역을 벌써 마치셨군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광입니다^^
애 많이 쓰셨네요 ~~ 잘볼게요
아시죠?^^
잘 볼게요.
한글자막이 없는 영화가 너무나 많네요 ㅠㅠ
각 나라마다 많은 쉰들러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Zuyd는 초벌이 끝났는데, 이놈도 만만치 않네요...
라울 발렌베리를 그린 영화 미스터 발렌베리 (Good Evening, Mr. Wallenberg, Godafton, Herr Wallenberg, 1990),
이레나 센들러를 그린 영화 이레나 센들러의 용기 (The Courageous Heart of Irena Sendler, 2009) 같은 영화도 있지만
두 작품 다 아직 한글자막은 없습니다.
"쥐트코트의 주말" 초벌번역을 벌써 마치셨군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