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은 다음 영화의 주연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발탁하겠다는 광고를 낸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관심을 갖자 마흐말바프 감독은 오디션을 하고 영화를 만드는 과정 자체를 영화화 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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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탈을 쓴 다큐멘터리인 이 영화에선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다른 작품에 나온 배우들을 찾는 맛이 있습니다
문맥이 어색하고
오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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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영화 혹은 현실과 픽션을 오가는 스타일은 모흐센의 다른 작품 순수의 순간이나 압바스의 클로즈업과 일맥 통하는 듯 하네요..
키아로스타미가 우리를 홀리는 연출은 오랜기간동안 아동지능개발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연구하며 얻은 심리적 접근법라면
마흐말바프식 연출은 직접 민주화운동을 했고 경찰을 칼로 찔렀고 그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을 만큼 실전에서 구르며(?) 터득한 좀 더 거친 방식의 접근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