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가레테 폰 트로타
실존 인물인 독일의 크리스티안과 구트룬 엔슬린 자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바바라 수코바가 분한 마리안느의 실재 인물이 독일 적군파(바더 마인호프)의 구트룬 엔슬린(1940 - 1977)으로
교도소에서 자살한 걸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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