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영화 자막 2번째이군요.
저번에 했던 고하야가와 보다 약 2일 정도 빨리 만든 걸 보니
속도가 붙는 것 같습니다. 자막 만드는 것도 꽤 재밌네요.
기존에 있던 자막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가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부초를 보는데 있어서
더 편해졌다면 만드는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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