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마무라 쇼헤이
TV 다큐
전편인 말레이편과는 달리 태국에서는 약속을 정한 세명의 미귀환 일본 병사들과 회견을 한다
나가사끼 농가 출신으로 지금도 농민
오사까 노동자 출신으로 지금은 무면허 의사
이바라기현 농가 출신으로 지금은 개업의
감독에게 이들은 '버려진 백성(棄民)'들이다
자체 영자막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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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