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전세계를 휩쓸어버릴 디지털 테러와의 전쟁!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해 뉴저지로 워싱턴으로 버지니아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다이 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미국 | 액션, 모험, 스릴러 | 128 분 | 개봉 2007.07.19
감독 : 렌 와이즈먼
출연 : 브루스 윌리스(존 맥클레인), 매기 큐(메이 린), 저스틴 롱(맷 포스터)
유감스럽게도 번역기 돌린 영어라서 실제 번역이나 감상에 도움이 <BR>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성들여 구하셨는데... ^^;<BR><BR>지금 <SPAN onmousedown="ZB_layerAction('zbLayer3','visible', event)" style="CURSOR: pointer"><FONT class=list_han>losernator님, 고운모래님 등이 </SPAN></FONT>한글작업을 하고 계시니<BR>조금 기다리시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다들 기다리시길...<BR>
대체 이런 쓸데없는 삽질을 왜 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