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미남 세르쥬> 이후 작고하실 때까지 60여편의 장편 극영화를 연출하신
끌로드 샤브롤 감독의 1967년작입니다. 저는 겨우 25편 정도 감상했으니, 흔적을 더듬은 정도에 불과하네요.
감독의 60년대 작품 중에서 <착한 여자들>과 <암사슴> 사이의 작품은 본편을 제외하면 감상한 바가 없습니다.
본편의 자막은 국내 출시된 비디오테이프 VHS '코린트 특급'을 참고로 제작한 것이니 오역이 많을 것입니다.
이 자막의 모자란 점이나 좋은 화질의 영상을 제공 수정하실 분, 누구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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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92 Lucky Point!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작품도 많은데 굉장히 굉장하십니다!
영상 공유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줄리아노님이 최근 몇년동안 몇편 번역하신게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작품도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