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브리소 감독의 영화네요. 가난한 세탁부의 아들로 태어나 문학 교사가 되었고 나중에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이지요.
에릭 로메르의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에서는 배우로 출연하기도 해서 스크린으로도 낯이 익습니다. <하얀 면사포>,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교수와 여제자2> 정도만 봤는데 이 영화를 볼 수 있게되어서 기쁩니다.
p.s. 감독 이름을 같이 병기해주시면 놓치지 않았을텐데 <크리스 크로스>와 <9개월>을 방심하다 놓친게 아깝네요.
에릭 로메르의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 가지 모험>에서는 배우로 출연하기도 해서 스크린으로도 낯이 익습니다. <하얀 면사포>,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교수와 여제자2> 정도만 봤는데 이 영화를 볼 수 있게되어서 기쁩니다.
p.s. 감독 이름을 같이 병기해주시면 놓치지 않았을텐데 <크리스 크로스>와 <9개월>을 방심하다 놓친게 아깝네요.
1992년 베를린 영화제 출품작이라 하는데 기대됩니다.
영상공유까지 정말 고맙습니다!